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아침에 상무님께서 보내신 시 한수...
많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게 되네..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다이아나루먼스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 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 하리라.

아이를 바로 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by 지지파파 | 2008/07/02 10:11 | 마음으로 보기 | 트랙백 | 덧글(0)

내가 이래? ^^ 심슨 스타일..

이 Site가 개설된지는 좀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재미삼아 해본 내 모습이.. 나는 잘 모르겠는데.. 닮았나?? ㅋㅋ


http://simpsonizeme.com/

by 지지파파 | 2008/06/20 10:24 | 트랙백 | 덧글(0)

지금 나에게 부족한 것은...

내 스스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머지 타인에 대한 배려가 가장 부족한 듯~
사람은 마음의 여유가 없을때 센치해지는 걸까?
(심적,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때 센치해져야 하는 것 아녀? ^^)
요사이 들어 괜시리 잘 삐치고 그러네.. 쩝.. ㅋ

반성하고 반성하자...

'힘들지 않나요?' 라고 묻는 분들도 계시지만,
난 정원의 나무나 꽃에게 특별한 걸
해주지는 않아요. 그저 좋아하니까
나무나 꽃에게 좋으리라 생각되는 것,
나무와 꽃이 기뻐하리라 생각되는 것을
하고 있을 뿐이지요. 잡초 뽑기나
물 주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필요한 비료를 제대로 주기만 하면
정원은 그에 화답해줍니다.

- 타샤 튜더 <타샤의 정원> -

 

by 지지파파 | 2008/06/20 10:05 | 마음으로 보기 | 트랙백 | 덧글(0)

프로그래머가 비행기를 만든다면...

꼭 프로그래머의 경우가 아니라...
적어도 내가 경험해 왔던 IT 비즈니스의 경우도 빗대어 볼 수 있을듯... ^^;;;

한때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Client와의 대화에서 비유로 많이 써먹었던 말이,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워야 한다."라는 말이었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쏟아지려고 하네...

적절한 일정보다는 "목표일정"이 요구되고
개발중 "요구사항 변경"은 "완벽한 계획"을 무의미하게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

하지만, 그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늘 쫓겨다니는 것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아래와 같은 영상을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를 찾아야 할 듯.

by 지지파파 | 2008/06/12 11:22 | Mobile?모바일! | 트랙백 | 덧글(0)

Difficult is worth doing

HONDA의 광고..

Difficult is worth doing.

영어 울렁증이 있기는 하지만, 문구가 담고 있는 의미는 괜시리 감동스럽네..




요즘 힘들고 지쳐 쓰러지고 싶으신 분들 많을 것 같은데...(저를 포함해서.. ㅠㅠ)

힘내십쇼!!!!!

by 지지파파 | 2008/06/12 11:03 | 마음으로 보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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